[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세종충남대병원은 소아청소년과 김유미 교수가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주제로 특강 강연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세종시교육청 평생교육원 ‘이도마루’ 개원 기념으로 마련된 ‘명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오현호 파일럿 출신 작가, 강성태 공부의 신 대표 등이 강연자로 나서고 있다.
김유미 교수는 자녀의 성장 발달에 대한 부모의 이해를 높이고 성조숙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을 통한 조기 인식과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최근 들어 사회적으로 성조숙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부모들의 걱정과 혼란도 함께 증가하고 있어 이번 강연에서는 성장 시기별 특징을 비롯해 성조숙증의 조기 발견과 진단 및 치료, 생활습관 관리 등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설명해 큰 호응을 받았다.
특히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장 관리 방법과 잘못 알려진 정보들을 바로잡아 부모들이 자녀의 성장 신호를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중점을 두고 이해하기 쉽게 강연했다.
김유미 교수는 “이번 강연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 성장과 성조숙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에서도 건강한 성장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청소년 건강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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