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더불어민주당 권리당원 중심 조직인 '당원주권시대'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공식 출범한 가운데 일부 대전 기초단체장 출마 후보군들이 전국공동준비위원장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당원주권시대는 5000여 명 규모의 민주당 권리당원 중심의 정책과 혁신을 실천하는 조직이다. 정청래 당대표가 재추진 의사를 밝힌 ‘권리당원 1인 1표제’에 적극 찬성 입장을 드러내고 있다.
대전지역은 강철승 당대표 정무특보와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 등이 전국공동위원장을 맡아 총괄하게 된다. 강 특보와 김 전 의장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각각 중구청장, 서구청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다.
준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권리당원 5000여 명이 등록했으며, 대전 지역에서는 700여 명이 참여해 권역별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철승 전국 공동준비위원장은 “대전에서 대대적인 당원주권시대 대전발대식을 계획하고 있다”며 지역 권리당원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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