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지역 먹거리 선순환 강화
아산시, 2026학년도 친환경 지역 먹거리 선순환 강화
  • 유규상 기자
  • 승인 2026.03.03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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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비 지원 확대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관내 유·초·중·고·특수학교 152개교, 5만 3,669명의 학생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아산원예농협 급식지원센터의 새학기 식재료 배송차량 출발 현장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 431억원 규모로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친환경 급식 현물 차액 지원 △지역 수산물 학교급식 공급 활성화 △조·석식 시행 및 소규모 학교 식품비 지원 △학교급식 친환경·지역 농‧축산물 차액 지원 등이 포함된다.

아산시는 2026학년도 학교급식 식품비 지원 예산을 확대 편성하고, 학생 1인당 식품비 지원 단가를 현실화해 물가 상승에 대응하는 한편 급식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학생 1인당 지원단가 인상 △친환경 우수 농축산물 사용 확대 △지역 농산물 우선 공급 체계 강화 △안정적 식재료 수급을 위한 공급 관리 체계 개선 등을 추진한다.

또한 2026년 2월 ⌜2026·2027년 아산시 공공·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적격업체 선정⌟을 완료해, 검증된 공급업체 중심의 안정적인 급식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은 미래세대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공공급식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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