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특별자치시 사회서비스원(원장 김명희)은 19일, 기관의 발전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주요 인사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김명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장은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묵묵히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주신 수상자분들 덕분에 세종시 사회서비스가 더욱 풍성해질 수 있었다”며, “귀한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회서비스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수여식은 사회서비스 현장뿐만 아니라 언론, 기업 등 각계각층에서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힘써온 이들의 공로를 기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감사장을 받은 사회서비스 분야의 박미애 전 초록우산 세종본부장(현 전북지역본부장)은 아동 복지 전문기관인 '초록우산'의 세종 지역 책임자로서 평소 소외된 아동과 이웃을 향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강화하는 데 앞장섰다.
특히, 사회서비스 발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홍보 분야의 최형순 충청뉴스 취재본부장은 지역 대표 언론사인 '충청뉴스'를 통해 사회서비스의 핵심 가치와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해 왔다.
지역사회 공동체와의 연대를 공고히 하고, 나눔 문화가 지역 내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선도적인 보도 활동을 수행하며 건강한 여론 형성에 힘써왔다.
후원 분야에서는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은 기업인들의 시상이 이어졌다. 친환경 바이오 기술 기업인 (주)지엘바이오테크의 김원대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희망의 빛을 전달해 왔다.
기술 혁신을 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이다.
함께 선정된 경제 전문 미디어 및 컨설팅 기업 현대경제의 주영욱 대표는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연계함으로써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이고 진정성 있는 실천을 통해 지역 복지 네트워크를 탄탄히 하는 데 공헌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