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RISE 사업단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포레스트 리솜 제천에서 예비 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2025 HBNU Startup 캠프&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학생 21명이 참여해 팀을 구성하고, 교육부가 지원하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사업계획서 작성을 주요 내용으로 창업 아이디어 발굴, 사업화 가능성 검증 및 경진대회 발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실전형 교육이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창업 기초 및 심화 교육을 통해,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비즈니스 모델 설계 ▲고객 문제 정의 및 해결 전략 수립 ▲시장 분석 및 경쟁력 확보 방안 등을 학습했으며, 멘토링과 피드백을 통해 아이디어를 고도화했다.
이어진 경진대회에서는 각 팀이 도출한 창업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업계획 발표 및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평가를 통해 우수 팀을 선발해 시상과 함께 창업 연계 후속 지원의 기회를 제공했다.
‘모바일 기반 통합 시공 관리 플랫폼’을 주제로 대상을 수상한 ‘공사로그’팀은,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디어를 단순 구상에 그치지 않고 사업 관점에서 구체화할 수 있었고, 전문가의 실질적인 피드백과 멘토링이 창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국립한밭대 변영조 미래창의인재교육원장(겸 RISE 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스타트업 캠프와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도전과 실행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