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조홍기 기자] 보령시는 다음달 12일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창업육성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보령시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이공사오 청년창업 육성사업’ 및 ‘OK보령 창업기업 성장육성사업’ 졸업 기업을 대상으로 보령시가 추진할 창업육성 정책의 방향과 단계별 육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2025년 창업육성사업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사업 추진 방향 ▲창업 분야별 참여 가능 범위 ▲육성 대상 및 참여 요건 ▲교육–경진대회–엑셀러레이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육성 과정 ▲신청 절차 및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과 개별 상담을 통해 창업 준비 과정에서의 실질적인 궁금증을 해소하고, 향후 창업교육 및 육성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수요조사와 의견 수렴도 함께 진행한다.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은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참여자가 교육–검증–사업화 단계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이다. 창업교육과 사업계획 고도화 과정을 거쳐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창업팀을 선발하며, 선발된 팀에는 최대 2천만 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함께 전문 멘토링,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 연계 제공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보령시 창업육성사업이 지속적인 성과를 내면서 타 지역 청년들이 보령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의 우수한 예비 창업가들이 보령시의 체계적인 지원을 발판 삼아 성공적인 창업의 길로 나아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는 창업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2월 11일(수)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온라인 사전 접수(https://naver.me/5f5xiKEs)를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