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부여군 공직자 출신 인사들이 잇달아 민주당에 입당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서장원 전 자치행정과장에 이어 신동진 전 농업기술센터 소장, 구기홍 전 농업정책과장, 김병철 부여군의용소방연합대장, 약사 유두종 등 4명이 지난 1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이번 입당은 부여군에서 오랜 기간 행정 현장을 책임져 온 공직자 출신 인사들과, 지역사회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활동해 온 인물들이 더불어민주당의 가치와 정책 방향에 공감해 뜻을 함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인사들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농정 분야를 중심으로 정책의 기획부터 집행, 현장 적용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아온 실무형 인재들로 평가받는다. 여기에 지역 보건 현장에서 활동해 온 약사 출신 인물과, 지역 안전을 책임져 온 의용소방 조직의 대표 인사까지 합류하면서 행정 경험과 생활 밀착형 전문성이 결합된 폭넓은 인적 구성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아울러 최근 지역사회와 공무원 내부에서는 박정현 군수가 행정가로서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의 의견을 행정 전반에 적극적으로 녹여내는 실천 중심의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가 확산되고 있다. 이러한 행정 운영 방식은 공무원 사회 전반에 신뢰를 쌓으며, 책임 있는 행정과 정책 실행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다.
이 같은 행정 환경과 지역사회 전반의 변화 속에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은 물론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 온 지역 인사들 사이에서도 정책의 방향성과 책임 있는 행정을 중시하는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공감이 자연스럽게 확산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이번 입당은 행정과 전문성이 정치와 연결되는 하나의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으로도 현장과 행정을 잘 아는 인재, 그리고 지역사회에서 신뢰를 쌓아온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함께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책임 정치와 실천 중심의 정치를 이어나갈 방침이다.
한편, 서장원 전 자치행정과장은 ‘부여군 1 선거구 도의원’ 출마의사를 밝혔으며, 유두종 약사는 ‘부여군 가 선거구 군의원’ 출마의사를, 구기홍 전 농업정책과장은 ‘부여군 나 선거구 군의원’ 출마의사를, 김병철 부여군소방연합대장은 ‘부여군 다 선거구 군의원’ 출마의사를 각각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