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김선중)은 지난 2일 한 해 동안 성장한 유아 52명을 대상으로 제2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올해 졸업식은 ‘이야기와 음악이 함께하는 졸업식’으로 꾸며졌는데 원장선생님은 직접 만든 동화인 ‘빛나는 스무 빛깔 무지개 다리’를 들려주시며 20명의 졸업생 아이들이 특별한 재능으로 펼쳐나갈 앞으로의 꿈을 따뜻한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후 졸업생들은 악기 연주와 합창 무대를 차례로 선보이며 유치원에서의 배움과 추억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졸업장 수여는 차분하고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이루어졌으며, 유아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유치원 생활을 마무리했다.
산동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장은 “유치원에서의 경험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이자 새로운 도전을 향한 힘이 되길 바란다”면서 보호자들에게도 그동안의 신뢰와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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