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상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복당 불허 형평성 어긋나"
정연상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복당 불허 형평성 어긋나"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3.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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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연상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 정연상 전 국회 정책연구위원이 자신의 입당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과 관련해 강승규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의 사퇴를 촉구했다.

정 전 연구위원은 5일 충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같은 사유로 탈당했다가 복당을 신청했는데 나만 입당을 불허한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 차원의 재심을 요구했다.

그는 "강 위원장 역시 과거 공천 과정에 반발해 탈당 후 무소속 출마를 거쳐 복당했다"며 “본인의 전례가 있는데도 내 복당 신청을 불허하는 것은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저는 오랜 기간 보수정당을 지지해 온 책임당원"이라며 "탈당 이후 시간이 충분히 경과한 점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장동혁 대표를 향해 "공주·부여·청양 조직위원장 신청자 정연상의 입당을 불허하고 당헌당규를 위배하면서 조차 심사에 포함시키지 않은 당의 운영방식 대해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어 이 사안을 논의해 조속히 결론을 내려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조직위원장 신청 철회 및 입당 문제를 걸고 ‘전 당원 투표’를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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