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대전시교육청,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5억 4,200만원 조성"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3.04 11: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재능우수 및 체육우수 학생, 저소득층 학생에게 장학금 지원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사진(왼쪽부터 황진선 농협은행 대전본부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 전달식 사진(왼쪽부터 황진선 농협은행 대전본부장,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지난해 각급 학교와 산하기관 및 교직원이 대전교육사랑카드를 사용하여 모은 적립금 5억 4,200만 원을 4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사랑카드는 시교육청이 2004년부터 NH농협은행과 제휴해 만든 신용카드로, 이번 적립금은 대전시교육청과 산하기관 및 교육 가족의 카드 이용액 일부를 적립해 조성했다. 기업카드는 이용액의 1%, 개인카드는 0.3%가 적립되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된 총 적립금은 65억 909만 원에 달한다.

조성된 적립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과 재능 및 체육 우수 학생, 국제교류 관내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매년 사용되고 있다. 2025년에는 학생 215명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어 학업과 재능 발굴을 지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교육사랑카드 적립금은 우리 지역 학생들을 위한 소중한 장학금으로 쓰이고 있다”라며, “교육 가족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 많은 학생에게 장학금 혜택이 돌아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