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산림치유원, 백두대간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준비 돌입
국립산림치유원, 백두대간 산림치유박람회 개최 준비 돌입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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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 바탕 지역경제 선순환 모델 확산
지난 ‘2025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에서 ‘영주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지난 ‘2025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에서 ‘영주어린이합창단’이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9월 ‘2026년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준비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

‘백두대간 지역상생 산림치유박람회’는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국립산림치유원이 주관하며,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문화·관광 콘텐츠를 결합해 국민의 건강 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지난 박람회에서 숲속 문화공연과 플리마켓 운영으로 지역 예술인과 상인의 참가를 유도하고,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박람회 외에도 지역 중소기업과 협력한 테라리움 키트 개발·판매로 389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민·관 협업 기반의 성과공유제를 실현했다.

또한 중소기업 기술마켓 제품과 동반성장몰 브랜드 K 제품을 적극 구매함으로써 지역 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마련에도 기여했다.

김기현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치유박람회와 판로지원은 지역 자원과 기업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산림치유 상생 모델을 꾸준히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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