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대덕지회는 지난 6일 지역 사회 주요 인사 및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2대 취임식 및 시무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2026년 새로운 도약과 활동을 다짐했다.
연임에 성공한 윤상근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모범운전자로서의 막중한 책임감을 강조하며, "우리 모범운전자들은 단순한 교통 봉사자를 넘어 교통 안전의 수호자이자 지역 사회의 등불이 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윤 회장은 특히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최우선으로 하여 봉사 활동의 질을 높일 것을 약속하고,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대덕구를 만드는 데 적극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어린이 및 노인 보호구역의 교통 안전 강화를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이날 취임식에서는 윤상근 회장을 중심으로 김경화 수석부회장, 김영희 부회장, 고정복 총무부장, 김영모 총무부장으로 구성된 제12대 새로운 집행부가 공식 출범했다.
또한, 시무식에서는 예스케어 요양원 이유진 대표를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대덕지회의 자문위원으로 위촉하는 뜻깊은 순서가 진행되었다.
이유진 신임 자문위원은 수락 인사를 통해, 요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특히 고령 운전자 및 교통 약자 보호와 복지 증진에 필요한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
(사)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대전지부 대덕지회는 윤상근 회장과 새로운 집행부, 그리고 이유진 자문위원과의 협력을 통해 대덕 지역의 교통 질서 확립과 안전한 교통 문화 조성에 더욱 박차를 가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