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우수상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07 17: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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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친환경 정책추진 노력 인정받아 수상해
송재만 의원 수상 기념사진
송재만 의원 수상 기념사진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 유성구의회 송재만 의원(무소속, 다선거구)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이어온 의정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송재만 의원이 발의한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이 공공시설물과 건축물에 대한 목재 활용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탄소 배출 저감과 친환경·지속 가능한 도시 전환이라는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송재만 의원은 지난 2022년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안’을 발의한 이후, 일본 미야자키현 내 13개 목재 관련 기관을 직접 방문해 공공부문 목재 활용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현장 중심의 노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의원연구단체인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연구회’ 활동을 통해 유성구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목재 자원 활용 방안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지역 특화 목재 브랜드인 ‘유성목’을 도입하고, 이를 품질 인증제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내용을 담은 ‘유성구 목재친화도시 조성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하는 등 정책의 발전성과 지속성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의 의미가 크다.

수상 소감을 통해 송재만 의원은 “목재 활용 확대는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자원 순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 유성구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조례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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