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 정신으로 시민 행복 최우선”
이장우 대전시장 "불퇴전진 정신으로 시민 행복 최우선”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1.02 13: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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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시무식… 행정통합 등 주요 시정 방향 제시
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2026년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시는 2일 시청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들이 참석해,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함께했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은 붉은 말의 해로, 거침없는 변화와 도약을 상징한다”라며, “미래를 선도하는 일류 경제도시 대전, 대한민국 新 중심 도시 충청 완성을 향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전진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장우 시장은 새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바이오·반도체·우주·국방·양자·로봇 등 첨단 전략산업 육성 ▲돌봄·의료·청년·소상공인을 아우르는 민생 중심 정책 ▲문화·관광·체육 인프라 확충 ▲친환경·원도심 재생을 통한 지속가능한 도시 조성 등을 제시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뒤로 물러서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는 불퇴전진의 정신으로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겠다”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년 시무식
대전시 2026년 시무식

한편 이장우 시장은 시무식에 앞서 간부 공무원과 함께 보훈공원과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하는 것으로 새해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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