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충남에서 서천의 목소리 내고 변화 만들 것"
'충남형 기본소득’ 대안 밝혀
[충청뉴스 서천 = 조홍기 기자] 조동준 전 서천군의회 의장이 ‘다시 살리기 위한 출발’을 알리며 본격 6.3 지방선거를 통한 정계 복귀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조동준 충남도의원 예비후보(서천2)는 12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서천군의회 의장으로 정책과 예산을 책임져 온 현장형, 정책형 정치인으로 더 큰 충남에서 서천의 목소리를 내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특히, "출마하는 것이 정치가 아니다"면서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닌 무엇을 하고자 하는 지가 중요한 일이다"면서 정치 복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최근 국무총리실 민정실장을 사퇴한 신현성 전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지역위원장이 어제(11일) 박노찬 서천군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이어 참석했다.
신현성 전 지역위원장은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앞으로 서천을 다시 태어나게 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다.”면서 “2022년 정치에 입문할 때 많은 조언을 해줬고. 저를 이 험지에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아주 감사하다. 2024년 총선 경선에 떨어졌지만 그 이후 조 후보를 다시 저랑 같이 정치를 하자고 꼬드긴 사람이 저다. 떼려야 땔수 없는 관계다.”고 친밀함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꼭 조동준 후보를 서천의 일꾼으로 당선 시켜 달라. 중앙에서 행정을 공부하고 여의도에서 국회의원들 만나며 예산 등을 따오려고 많은 노력을 하다 보니 정치가 개인기로는 안되더라. 인연.경험 등이 중요하다.”면서 “우리 서천을 위해서 노력을 할 수 있는 후보 필요하다. 서천군수 유승광 후보가 어려운 경선을 통해서 당선됐다. 함께 노력하신 전익현도 왔다. 6.3지선 군수.도의원.기초의원 모두 중요하다. 유승광과 함께 조동준 등 원팀이 되어서 서천군수선거 반드시 승리하는 6.3지방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동준 충남도의원 예비후보는 “우리가 나서지 않고 하지 않으면 누군가는 해야 하는 것이 정치다.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는 해야 하기 때문에 나설 수밖에 없다고 설득하고 있다.”면서 “정치와 정치인들에 대한 불신과 비판이 있다. 현실정치 다소 부족한 부분 있더라도 많은 응원이 필요하다. 깊이 헤아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계속해서 “출마는 정치 과정 속의 일부분이다. 무엇이 되기 위한 노력과 투쟁, 싸움에 지나지 않아 정치의 본질을 벗어난다는 비판받는 이유다.”면서 “무엇이 되고자가 아닌 무엇을 하고자 함이 중요한 이유다.”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충남형 기본소득’을 내걸고 “옥천.충남 청양 등 실제 단기적 효과일 수 있지만 1~2천 명 늘었다.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다.”면서 “충남형 기본소득을 소멸위험지역 우선이라도 해보자는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정부의 승리를 위해 이번 지방선거 반드시 승리하고 이겨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2년 뒤 국회의원까지 보령.서천에 반드시 깃발을 꽂아야 한다. 응원 주시고 함께해 달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