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연대로 원침 구성, 천안 경제 살린다.
[충청뉴스 유규상 기자] 더불어민주당 최재용 천안시장 예비후보와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가 9일 천안 지역 소상공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기적인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천안 지역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현장 고충을 생생하게 듣고,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시 소상공인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매출 감소와 상권 침체 등의 애로사항을 가감 없이 전달하며,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간담회를 주재한 최재용 예비후보는 “천안의 경제를 든든하게 떠받치고 있는 뿌리는 바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여러분”이라며, “시장이 된다면, 오늘 들려주신 현장의 뼈아픈 목소리를 꼼꼼히 기록해 정책에 즉각 반영하고, 천안시가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 역시 "지사가 된다면 충청남도와 천안시가 긴밀하게 협력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 확대, 지역 화폐 활성화, 상권 환경 개선 등 도의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는 최재용 예비후보의 확고한 ‘민생 중심’ 행보를 보여주는 동시에, 박수현 충남도지사 경선후보와의 공고한 정책연대를 기반으로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을 함께 살려낼 완벽한 원팀으로서의 면모를 확고히 다졌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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