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서산시, 청명·한식일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 박영환 기자
  • 승인 2026.04.06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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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4일~5일, 이틀간 관내 14개 읍면동 마을에 149명 배치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 4일 서산시 산불대응센터 방문해 현장 점검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4일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4일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충청뉴스 박영환 기자] 충남 서산시가 청명·한식일 산불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청명·한식 전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함께 성묘객과 상춘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시는 4일부터 5일까지 하루당 149명의 공무원을 14개 읍면동 지역 마을에 배치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산불기동진화대와 연계해 순찰과 함께 불씨 취급자를 중점 단속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4일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이 지난 4일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도 4일 음암면 상홍리에 있는 서산시 산불대응센터를 방문해 진화 장비를 확인하는 등 대응 현황을 점검했다.

아울러 산불대응센터에 대기하고 있는 산림재난대응단을 격려했다.

시는 지난 1월 19일부터 산불진화헬기 1대를 배치했으며, 팔봉산 등 주요 산림 내 산불 무인 감시카메라 15대를 운용 중이다.

또한, 관내 읍면동에 총 70명의 산불기동진화대 대원을 배치,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상시 순찰과 산림 연접지 불법 소각 행위 단속을 병행 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된 특수진화대를 산림재난대응단으로 변경하고, 인원도 기존 15명에서 50명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봄철 산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며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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