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재)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3일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회장 오영철), 세종미디어네트(대표 이주호)와 함께 '신중년 체육 분야 안전관리 전문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체육 행사 안전관리 분야의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과 현장을 연계한 일자리 창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 수료자를 실제 지역행사 현장에 배치하는 구조를 마련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력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안전관리 역량강화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과제를 동시에 실현하는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갖는다.
협약에 따라 ▲진흥원은 세종신중년센터를 중심으로 교육생 모집 및 사업 운영 전반을 총괄하며 ▲세종미디어네트는 체육행사 안전관리 특화 교육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는 교육 수료생을 지역 내 각종 체육행사 현장에 우선 연계하여 실질적인 고용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각종 체육대회 행사 관련 정보 공유 및 인적 교류 협력 ▲교육생 취업연계 활성화를 위한 정기 및 상시 협력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연구와 개발을 위한 상호 협력 ▲기타 본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상호 협력이다.
이홍준 원장은 “이번 협약은 신중년에게 새로운 직무 역량 습득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에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체육 안전관리 분야를 포함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체육 안전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신중년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와 세종미디어네트 역시 "지역 체육행사의 안전성·전문성 제고와 신중년 일자리 창출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진흥원은 이번 협약을 포함해 지역 맞춤형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 협력망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교육에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 중심의 사업 구조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