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과 ‘혁신’의 가치 아래 네거티브 없는 정책 선거와 원팀 정신 다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더불어민주당 세종특별자치시당(위원장 강준현)이 오는 7일(토) 오후 2시, 세종시 아름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단순한 정치를 넘어 ‘사람’과 ‘희망’이 만나는 특별한 소통의 장을 연다.
이번 행사는 ‘지방선거 예비후보자 이야기 나눔 마당’이라는 이름 아래, 출마를 준비하는 후보자들이 당원들 앞에서 책임감 있는 경선 자세를 약속하고 진솔한 삶의 궤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정’과 ‘혁신’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키워드로 내세워, 세종에서부터 성숙하고 품격 있는 지방정치 문화를 선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현장에는 세종시장 예비후보자 5명과 세종시의원 예비후보자 40여 명 등 총 45명의 후보가 참석해 각자의 당찬 포부를 밝힌다.
단순히 자신을 알리는 데 그치지 않고, 시장 후보들이 서로를 칭찬하고 소개하는 ‘릴레이 칭찬’ 순서를 통해 경쟁 관계를 넘어선 끈끈한 동료애와 ‘원팀(One-Team)’ 정신의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공정경쟁 및 결과 존중에 관한 서약식’이다. 모든 예비후보자는 경선 과정에서 깨끗한 승부를 펼치고 결과에 조건 없이 승복하겠다는 내용을 당원들 앞에서 공개 서약한다.
이는 네거티브 없는 정책 중심의 선거를 지향하는 민주당의 혁신 의지를 시민들에게 보여주는 엄숙하고도 뜨거운 선언의 장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행사는 딱딱한 정치적 집회 형식을 탈피해, 당원과 후보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는 ‘문화 축제’의 형태로 기획되어 화합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이번 자리는 특정 후보를 내세우는 자리가 아니라, 모든 후보에게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 당원의 목소리를 소중히 경청하기 위한 민주주의의 축제”라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강 위원장은 “철저한 중립과 형평성을 원칙으로 삼아, 세종시민들에게 가장 신뢰받고 사랑받는 민주당의 혁신적인 모습을 반드시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하며 당원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