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국고 지원사업 선정
‘대전국제와인 EXPO 2026’, 국고 지원사업 선정
  • 김용우 기자
  • 승인 2026.03.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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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시산업진흥회 주관 공모 선정, 5200만원 국비 확보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대전국제와인 EXPO 2026’이 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전시회 국고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총 5,200만 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대전국제와인 EXPO' 현장 모습
지난해 '대전국제와인 EXPO' 현장 모습

이번 공모는 전국의 우수한 산업 전시회들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며, ‘대전국제와인 EXPO’는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최종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이번 대전국제와인 엑스포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와인 산업 전시회로서의 강력한 브랜드 가치와 글로벌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관련 업계 영향력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전시회라는 점을 높게 평가받아 국고 지원 대상으로 낙점됐다.

‘대전 국제 와인 EXPO 2026’은 오는 11월 1일부터 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 제1, 2전시장 및 일원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와인 전시회는 11/6~8 개최). 이번 행사에서는 무알코올, 저도주, 유기농 와인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섹션을 강화해 전문가부터 일반인까지 폭넓은 관람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계획이다.

지난해 '대전국제와인 EXPO' 현장 모습
지난해 '대전국제와인 EXPO' 현장 모습

공사는 이번 국고 지원을 통해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해외 와인 산업 인플루언서 및 관계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국내 기업과 글로벌 관계자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대전을 ‘아시아 와인 허브’ 도시로 확실히 각인시키겠다는 포부다.

공사 김용원 사장은 “이번 선정은 대전 전시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국고 지원을 바탕으로 국제적 수준의 전시회를 준비해 대전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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