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정혜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교육부장관 표창
충남대병원 정혜선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 교육부장관 표창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6.01.09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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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정혜선 교수
충남대병원 정혜선 교수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충남대병원은 정혜선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장이 뇌혈관질환 예방과 치료 역량 강화,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정혜선 센터장은 병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뇌혈관질환을 주제로 한 교육 활동을 활발히 펼치며 응급의료 전문 인력을 포함한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크게 기여해왔다.

특히 뇌졸중의 조기 인지와 신속한 대응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며 국민 건강 증진에 공헌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대한뇌졸중학회에서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며 뇌졸중의 원인과 기전, 진단, 예방 및 치료 분야에 대한 연구에 헌신해 왔으며 이를 통해 국내 뇌졸중 진료의 발전과 치료 수준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혜선 센터장은 “앞으로도 의료종사자와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뇌혈관질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뇌혈관질환에 대한 사회적 인식과 관심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며 “뇌졸중의 원인과 진단, 치료에 대한 꾸준한 연구를 토대로 우리 병원을 찾는 환자분들께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춘 진료와 최상의 치료 결과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충남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대전·세종·충남 권역 주민을 대상으로 24시간 365일 심뇌혈관질환 전문 진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거점병원으로서 지역사회 보건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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