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 최형순 기자
  • 승인 2026.01.09 15: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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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설취약 건축물·한파쉼터 등 관리 실태 점검, 대응체계 강화 당부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모습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모습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9일 관내 적설취약 건축물, 한파쉼터 등을 방문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10∼12일 사이 눈 내림과 영하권 날씨가 예보된 가운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연기면 소재 적설취약 건축물(PEB)의 관리상태를 확인한 뒤 다솜동의 너비도로터널 관리사무소를 찾아 도로·교량 관리체계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 강설 예보 시 제설제 사전살포를 포함해 신속한 제설작업 준비를 당부한 뒤 현장 근무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들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모습
김하균 행정부시장,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 모습

이어 조치원읍 침산1리 한파쉼터를 방문해 시설물 관리 실태를 점검하며 시민 이용에 불편 사항은 없는지 점검했다.

현재 시가 지정·운영 중인 한파쉼터는 총 477곳으로, 시민 누구나 국민재난안전포털(www.safekorea.go.kr)과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인근 한파쉼터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김하균 행정부시장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오는 3월 15일까지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도로 제설, 재해 우려 지역·시설 점검, 한파쉼터 운영 등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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