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AI와 인문학적 사유로 설계하는 공동체혁신 특강’ 성료
대전대, ‘AI와 인문학적 사유로 설계하는 공동체혁신 특강’ 성료
  • 이성현 기자
  • 승인 2025.11.21 13:14
  • 댓글 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AI와 인문학적 사유로 설계하는 공동체혁신 특강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HUSS)사업단은 ‘AI와 인문학적 사유로 설계하는 공동체혁신 특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돼 대전대를 포함한 HUSS 사회구조사업단(단국대·상명대·서강대·원광대) 재학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하며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AI의 실제 활용 능력을 향상하고 인문학적 사유와 창의적 문제 해결 방식의 결합을 목표로 기획된 본 프로그램은 1차 이해듬 교수의 ‘나만의 AI 멘토 만들기: 생성형 AI를 활용한 과제/레포트 완전 정복’가 진행됐으며 학생들이 학습·연구·과제 작성 과정에서 생성형 AI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형 강의로 구성됐다.

2차 김현주 대표(디자인씽킹랩)의 ‘AI와 디자인씽킹으로 여는 창의적 문제해결 워크숍’은 팀 프로젝트 중심의 워크숍 형태로 진행, AI 도구를 활용한 문제 정의, 아이디어 발상, 프로토타입 설계 등의 활동이 이어졌으며 최종 결과물 발표를 통해 최우수상 일조일등팀(장재영, 김주니(소방방재학과),박서진(뷰티디자인학과), 이호(컴퓨터공학과), 우수상 소방가방가팀, 장려상 반오십, 채움연구소 팀이 선정됐다.

박성옥 HUSS사업단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접근을 바탕으로 AI 실무능력과 디자인씽킹 역량을 함양하고,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탐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인문사회 인재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윤진한 2025-11-21 17:18:32
성균관대라는건 성균관대, 성균관, 여러 백과사전 공통된 견해임.

https://blog.naver.com/macmaca/223528462438


윤진한 2025-11-21 17:18:00
장이 미군정에 성균관대를 대학으로 등록하고, 성균관대 학장.성균관장을 겸임하였음. 성균관은 제사기구로 2원화하여, 성균관대가 대학기능을 승계하여 현재에 이르고 있는것임. 조선.대한제국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이며, 고구려 태학이후 한국 최고대학 계보 성균관이었음. 태학(고구려),국자감(고려),고려말 성균관,조선.대한제국 성균관. 일본 강점기때 교육기능 중단 및 왜곡*일본이 항복하여, 미군정부터는 국사 성균관자격 성균관대가, 대학교육 역할을 담당하여, 한국 최고 대학 계보임. 성균관은 제사기구로 2원화.*미군정때, 국사 성균관 교육을 실시하여, 대한민국 정부 출범이후에도, 계속 국사 성균관교육을 실시. 국사교육을 중요시하여, 정부의 각종 고시, 공무원시험등에 국사 채택. *국사 성균관의 승계대학이 성균관대라는

윤진한 2025-11-21 17:17:25
함. 카이로선언은 "일본은 폭력과 탐욕으로 약탈한 다른 일체의 지역으로부터 구축(축출)될것"을 세계에 알렸습니다. 또한, 미군정은, 교육분야 아닌 타분야에서 연합국의 적국인 일본의 재산을 적산재산으로 하여, 일본이 카이로선언의 연합국 적국이라는 시각을 따르고 있었음. 미군정기에는 유교국가인 조선.대한제국의 한문성명.본관을 등록하는 조선성명 복구령도 시행되었음. 교육분야에서, 미군정기의 과도기에, 주권.학벌없고 축출해야 될 경성제대 활용(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변경)의 정제되지 않은 정책에, 위기를 느낀, 전국 유림들이 전국 유림대회(고문:이승만,김구, 위원장:유림이면서 임시정부 요인출신 김창숙 선생)를 개최하여, 성균관대를 설립(성균관의 교육기능 승계형태임)하기로 하였음. 새로 성균관장으로 선출된 김창숙 성균관

윤진한 2025-11-21 17:16:41
일본.*서유럽과는 다르게 한국,대만,아시아,쿠릴열도에 적용되는 포츠담선언의 일본관련 조항들.*일본이 교육기능 폐지시킨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성균관. 미군정때 성균관을 복구하는 법률(공자묘 경학원을 성균관으로 개칭)이 제정되었음. 이때 성균관과 관련없고 일본 동경대를 졸업한 교육관련 담당자와 주변인들이,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고 축출(폐지)시켜야 할 경성제대를 서울대로 변경하면서, 서울대를 성균관 앞에 놓는 방법으로 성균관을 약탈하려는 시도를 하였음. 미군정에서 교육정책 입안자로 등용되니까, 하위법인 미군정령을 이용해, 상위법인 포츠담선언의 취지(일본의 주권은 한국에 없고, 경성제국대는 한국영토에 주권.학벌없고, 축출해야 할 일제잔재임)에 어긋나는 교육정책을 만들었던것. 그러나 상위법 우선의 원칙을 따라야

윤진한 2025-11-21 17:15:53
한국 국사교육은 대학분야 유일무이 최고 교육기관 성균관(해방후 성균관대), 고등학교 교육은 향교.서원이외에 국사 교과서로 교육시킬 신생 학교들이 없음. 국사 성균관자격 宮성균관대.*교황윤허로 설립이 기획되어 세워진 서강대는, 세계사의 교황제도 반영, 국제관습법상 예수회의 가톨릭계 귀족대학으로, 양반 성대 다음 Royal대 예우. 상위규범인 국제법,한국사, 헌법, 세계사,주권기준이라 변하지 않음. 5,000만 한국인 뒤, 주권.자격.학벌없이, 성씨없는 일본 점쇠(요시히토,히로히토등)가 세운, 마당쇠.개똥이 경성제대 후신 서울대. 그뒤 서울대 미만 전국 각지역 대학들.@연합국 국가원수들의 포츠담선언(포츠담선언은 미군정의 상위법, 일본관련, 포츠담선언은 카이로선언도 포함)을 받아들여, 항복한 불교 Monkey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