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원 나서 써빙, 신발정리 등 일손돕기 나서 업주 사이 입소문
하이트진로가 연말 송년시즌을 맞이해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발로 뛰는 영업을 전개하면서 사은품과 일손돕기 등으로 소비자들과 업주 종업원들의 감성까지 자극하고 있다.

또한 단체고객들로 분주한 식당의 업주 및 종업원들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써빙은 물론, 신발정리 등도 마다하지 않아 업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송년맞이 감성마케팅은 오는 12월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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