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장애인 지원에 앞장"
한국마사회 대전지사, "장애인 지원에 앞장"
  • 최형순 기자
  • 승인 2018.04.20 13: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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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재활의지 고취 및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필요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장겸 남부권역본부(본부장 최원일)는 20일 대전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38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 장애인들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최원일 한국마사회 대전지사장겸 남부권역본부장 /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최원일 본부장은 “대전문화공감센터는 장애인의 재활의지를 고취시키고 장애에 대한 진정한 사회통합 및 인식개선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문화공감센터는 대전시 대표 사회공헌 기업으로 매년 지역아동센터, 장애인시설, 경로당 등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복지 지원 활동을 추진해 왔다.

특히, 평소 장애인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으로 금년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기부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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